국당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절체절명의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어떻게든 이 법이 처리되지 못하도록. 본회의가 열리면 선거법 표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물리적으로 막고 있는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다만 민주당과 4+1 협의체에서는 한국당이 합법적인 의사진행을 막고 있다, 이러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인 거고요. <br /> <br />지금 보시면 이번에 오른쪽에서 의장석으로 왔습니다. 의장석에 앉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의장석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리를 했고요. 주변에는 방호원들이 자리를 잡고 벽을 만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2271737259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